さくらんぼ [KY 41706 | TJ 25752] 사랑이 담긴 우리 사이 행복을 품은 하늘 서_로/의 곁에 꼭 붙어있는 너_와 난 체리 같아 다이어릴 들여다_보니 우리/ 2년_이나 됐_더라 새_삼스럽게/ 실감이 나서 (난-다카짓-/칸-스루네) 어쩐지 조금_ 수줍어져 그_동안엔 속상한 날들도 있었고 상처 주는 말도 했었지 많은 일을 겪으며 가득히 차오른 더없이 달콤한 과실이야 눈물로 가득했던 하루나 자_전거 여행 같은/ 추억 전부 쓰진 못해 너_무 많_다구 미소가 피어 나는 너와 이어져 있고 싶어 만일 저 너머로 펼쳐질 풍경_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사랑이 담긴 우리 사이 행복을 품은 하늘 서_로/의 곁에 꼭 붙어있는 너_와 난 체리 같아 너와 함께할 때 언제나 네가 주는 사랑을 느껴 너도 분명 느낄 거라 ..